여름에 즐겨하는 롯데리아 팥빙수
롯데리아에 가면 5,5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맨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반정도 먹고
나머지를 빙수와 함께 쓱싹 쓱싹 비벼주면
속이 시원해지는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숙소 앞 서현 롯데리아는 23시 폐점
늦은 시간에 빙수가 꼬옥 먹고싶다면,
판교 롯데리아로 고고…
여긴 24시까지이다. ㅎㅎ
혹시 테니스인이라면, 낙생대 코트 다녀오는길에 들러도 굿굿!
이든버스의 생존일기
여름에 즐겨하는 롯데리아 팥빙수
롯데리아에 가면 5,5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맨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반정도 먹고
나머지를 빙수와 함께 쓱싹 쓱싹 비벼주면
속이 시원해지는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숙소 앞 서현 롯데리아는 23시 폐점
늦은 시간에 빙수가 꼬옥 먹고싶다면,
판교 롯데리아로 고고…
여긴 24시까지이다. ㅎㅎ
혹시 테니스인이라면, 낙생대 코트 다녀오는길에 들러도 굿굿!
최근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엔화가 갑자기 상승했다.
일본 여행을 가려면 환전을 해야하는데, 과거의 낮은 엔화 환율을 봤던터라 고환율 엔화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며 칠을 살펴보니 아침 09시 이전에 환전을 하면 환전의 부담이 덜 할 듯 하다. 22시 이후는 환전의 효율이 좋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티스푼 녹여서 뿌셔먹기
아이스노미 복숭아와 초코안에 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와 비교안됨
우유맛 푸딩, 메론우유, 딸기우유
로손
복숭아물
변비약
언더아머 제품을 구매하려고 홈페이지를 보다 주문을 눌렀는데, 단위에서 갑자기 멘붕이 왔다. 이거 뭐지? 무슨 단위이지? 미국에서 사용하는 단위 그대로인가? 이런건 본적이 없는데 등등
이번 및 다음에도 제품을 구매 할 일이 있을 듯 하여 제품 카테고리 별 단위를 정리해 놓는다. 남, 여, 남아, 여아 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우선 남자 사이즈 표만 정리해두고 다른 성별 및 유형은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참조하면 될 듯 하다.
Bitinfocharts 라벨링 신뢰도가 낮으므로 ArkhamIntel 플랫폼 추천
분당 서현동 AK 부근에 있는 24시 이용 가능한 빨래방을 소개하려한다.
크린토피아가 더 가깝지만 영업시간이 20시로 제한되어 사실상 이용하기 어렵다.
워시Q 빨래방은 숙소에서 거리가 300미터. 번화가를 통과해야 하지만 밤중에 오면 상관없다.
충전 시 2%가 적립된다하여 회원가입을 했다.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만으로 간편 가입. 그리고 충전(현금, 카드, 모바일 페이 등 다양)
빨래는 보통 쾌속코스 35분 5,500원을 선택하고 건조는 기본 24분 4,000원을 선택한다. 건조가 좀 덜 되는 느낌이다.
이번엔 건조 30분 5,000원을 선택했다.
참고로 세탁기 3번이 가끔 작동 오류로 말썽을 일으키니 1번(32Kg), 2번(27Kg) 사용 추천. 난 빨랫감 양이 적어 2번 사용. 웬만하면 27Kg로 커버되는 듯. 32Kg이 27Kg 보다 5백원 더 비싸다. 숙소에 섬유유연제가 있는데 매번 까먹는다. 다음엔 꼭 챙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35 2층 221호
헌혈의 집이 근처에 없던 시골에서 지내다가, 분당으로 올라오며 헌혈을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가까운 곳은 분당 서현동 헌혈의 집
오랜만에 헌혈의 집에 오니 반갑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 사전 예약을 해야 헌혈이 가능하며, 입장 후 문진을 하고 간단한 검사 후 헌혈을 했다. 긴장한 것 보다는 수월하게 성분 헌혈을 하고 포카리스웨트와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귀가했다. 요즘은 소정의 선물의 종류가 많아져서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다.
분당 서현동 헌혈의집 마감시간은 오후 8시이고 선생님들이 친절하셨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는 다짐을…
자, 이제 분석을 해 봅시다. 많이 할 수록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듯
AI나 AGI가 아닌 사람이 솔직 정성스레 작성한 글입니다.
전기 자전거는 요즘 내 최애 아이템이다. 두 달이 넘게 공부하고 알아보며 최종 선택한 퀄리스포츠 사의 엑스트론 프로(그레이 컬러) 물론 비싼게 좋다. 이 보다 더 비싼 전기 자전거는 있으나, 가성비도 따져야 하고 처음 타는 입장에서 무조건 비싼 전기 자전거에 모험 걸기도 그렇고해서 나름 합리적인 결정을 하였고 현재 베리베리 만족중이다.
시중에 흔히 보이는 공유 전기자전거(지쿠 / 카카오 바이크)는 2.3Km 주행 시 1,900원 가량 청구되었다. 자체 무게가 무거워 주행감도 좋지 않고 요금이 시간 및 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지속 과금되어 마음편히 주행하지도 못하며, 회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반납 장소가 제한적이라는 것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었으나 초기 비용이 들지않고 필요 시 이용할 수 있기에(사실 이용하려면 안보인다 🙁 왜일까?) 급할때만 시험적으로 이용했었다.
타고싶은 전기 자전거는 정했으나 꾹꾹 참고 뚜벅이 생활을 하던 중 좋은 혜택을 발견!
장점
단점
본사 구매 시 자전거 도난 방지 경보기 뇌울림 3.0을 설치해주심. 이게 은근히 안심 됨. 사람들이 전기 자전거 호기심에 건들어보다가 경보기에 놀라 그만둠 😛
참고로 전기 자전거는 자가 정비가 어려워 A/S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거주지 부근 직영점에서도 A/S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혹시나 전기 자전거를 구매 안했다고 A/S 서비스를 안해주시는 경우는 본사에 전화하면 도와주시겠다고 함 🙂
AI나 AGI가 아닌 사람이 솔직 정성스레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 동료가 추천해준 책으로, 최근에 본 차트 분석 책 중 가장 간결하고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알려준 책이다. 차트분석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다만, 설명하는 방식이 쉬운 방식을 지향한다는 것이지 내용이 쉽다는 말은 아니다. 주식 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이 왜 중요한지와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분석법을 저자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썼는데 이 지표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은 개인에게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책을 사서 읽어보시면 될 듯(요즘 책 치고 금액도 저렴하다 17,000원)
이동평균선의 간격으로 추세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하 이동평균선은 ‘이평선’으로 하고, 매수와 매도 변환점은 ‘에지’로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포인트는,차트는 도구일 뿐이고 천 번은 연습해야 내 것이 된다는 것! 연습하자!
AI나 AGI가 아닌 사람이 솔직 정성스레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