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즐겨하는 롯데리아 팥빙수
롯데리아에 가면 5,5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맨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반정도 먹고
나머지를 빙수와 함께 쓱싹 쓱싹 비벼주면
속이 시원해지는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숙소 앞 서현 롯데리아는 23시 폐점
늦은 시간에 빙수가 꼬옥 먹고싶다면,
판교 롯데리아로 고고…
여긴 24시까지이다. ㅎㅎ
혹시 테니스인이라면, 낙생대 코트 다녀오는길에 들러도 굿굿!
이든버스의 생존일기
여름에 즐겨하는 롯데리아 팥빙수
롯데리아에 가면 5,5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맨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반정도 먹고
나머지를 빙수와 함께 쓱싹 쓱싹 비벼주면
속이 시원해지는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숙소 앞 서현 롯데리아는 23시 폐점
늦은 시간에 빙수가 꼬옥 먹고싶다면,
판교 롯데리아로 고고…
여긴 24시까지이다. ㅎㅎ
혹시 테니스인이라면, 낙생대 코트 다녀오는길에 들러도 굿굿!
분당 서현동 AK 부근에 있는 24시 이용 가능한 빨래방을 소개하려한다.
크린토피아가 더 가깝지만 영업시간이 20시로 제한되어 사실상 이용하기 어렵다.
워시Q 빨래방은 숙소에서 거리가 300미터. 번화가를 통과해야 하지만 밤중에 오면 상관없다.
충전 시 2%가 적립된다하여 회원가입을 했다.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만으로 간편 가입. 그리고 충전(현금, 카드, 모바일 페이 등 다양)
빨래는 보통 쾌속코스 35분 5,500원을 선택하고 건조는 기본 24분 4,000원을 선택한다. 건조가 좀 덜 되는 느낌이다.
이번엔 건조 30분 5,000원을 선택했다.
참고로 세탁기 3번이 가끔 작동 오류로 말썽을 일으키니 1번(32Kg), 2번(27Kg) 사용 추천. 난 빨랫감 양이 적어 2번 사용. 웬만하면 27Kg로 커버되는 듯. 32Kg이 27Kg 보다 5백원 더 비싸다. 숙소에 섬유유연제가 있는데 매번 까먹는다. 다음엔 꼭 챙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35 2층 221호